김혜성이 몰고 온 '다저스 개혁바람', 다음 타겟은 로하스…내야 유망주 '콜업'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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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이 몰고 온 다저스 '개혁바람'이 거세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다저네이션은 20일(한국시간) 올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까지 팀을 떠날 선수로 베테랑 내야수 미겔 로하스를 꼽았다.
매체는 "다저스 팜에는 로하스를 대체할 만한 선수로 다저스 구단 유망주 랭킹 4위에 오른 내야수 알렉스 프리랜드가 언제든지 메이저 콜업을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혜성이 몰고 온 다저스 '개혁바람'이 당분간 계속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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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몰고 온 다저스 '개혁바람'이 거세다. 다음 타겟은 베테랑 내야수 미겔 로하스가 될 전망이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다저네이션은 20일(한국시간) 올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까지 팀을 떠날 선수로 베테랑 내야수 미겔 로하스를 꼽았다. 매체는 "올 시즌 로하스는 타격은 물론 장점인 수비에서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최근 방출된 포수 오스틴 반스 그리고 유틸리티맨 크리스 테일러에 이어 로하스가 다저스와 이별할 선수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로하스는 메이저리그 12년차 베테랑으로 산전수전 다 겪은 선수이지만 올해는 20일 기준 총 28경기에 나와 타율 0.254, 1홈런 5타점에 그치고 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612로 좋지 않다. 장점으로 꼽히던 수비에서도 잦은 실수를 범하며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다저스는 지난 4일 유틸리티맨 토미 에드먼의 부상 때문에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김혜성을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 에드먼의 부상기간 동안이라는 단서가 붙었지만 김혜성은 이를 자신의 쇼케이스로 만들었다. 타율 4할을 넘는 고타율과 빠른 발을 이용한 주루 플레이. 거기에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결국, 다저스는 에드먼이 복귀했지만 김혜성을 빅리그에 잔류시켰다. 대신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 앞서 언급한 베테랑 포수 반스와 유틸리티맨 테일러를 차례로 방출했다. 두 선수 모두 오랜 시간 다저스와 함께 하며 팀에 적잖은 공헌을 했던 이들이기에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김혜성의 등장과 함께 '개혁'이라는 두 단어를 언급했다. 쉽지 않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순위 경쟁에서 전환점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매체는 "다저스 팜에는 로하스를 대체할 만한 선수로 다저스 구단 유망주 랭킹 4위에 오른 내야수 알렉스 프리랜드가 언제든지 메이저 콜업을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올해 나이 24세인 프리랜드는 지난 2022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전체 105번으로 다저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진출했다. 지명순위가 높진 않지만 프리랜드는 프로진출 단 3년 만인 지난해 마이너리그 최상위 레벨인 트리플 A까지 치고 올라갔다. 1라운드가 아닌 선수로는 매우 빠른 속도다.
프리랜드는 수비부담이 큰 유격수이지만 올해도 21일 기준 트리플 A에서 타율 0.279, 3홈런 30타점 8도루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OPS도 준수함의 기준이 되는 8할(0.801)을 유지하고 있다.
로하스가 갑자기 잘하지 않는 한 그와 다저스의 결별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해도 될 것 같다. 김혜성이 몰고 온 다저스 '개혁바람'이 당분간 계속 될 전망이다.

사진=김혜성, 미겔 로하스©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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