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새신랑 정우영 '군 입대' 걱정했다 "비시즌에 결혼→군사훈련→재활까지, 몸 언제 만드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언론이 '새 신랑' 정우영(26)의 병역 의무에 관심을 보였다.
독일 '빌트'는 20일(한국시간) "정우영이 군에 입대해야 한다"도 전했다.
이어 "부상으로 시즌 막바지를 뛰지 못했던 정우영은 프리시즌도 한국에서 병역 의무로 시간을 보내야 한다"며 새 시즌 전 몸 만드는 시간이 부족한 것에 대해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 '빌트'는 20일(한국시간) "정우영이 군에 입대해야 한다"도 전했다. 이어 "부상으로 시즌 막바지를 뛰지 못했던 정우영은 프리시즌도 한국에서 병역 의무로 시간을 보내야 한다"며 새 시즌 전 몸 만드는 시간이 부족한 것에 대해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정우영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득점왕(8골)에 오르며 금메달을 받아 병역 문제를 해결했다. 다만 병역 특례를 받아 비시즌 동안3주 기초군사훈련을 이행해야 한다.
빌트는 "대한민국 남성은 군 복무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하지만 정우영은 군 복무 18개월보다 훨씬 짧은 기초 훈련만 마치면 된다. 아시안게임에서 조국에 특별한 기쁨을 안겨줬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좋은 상황은 아니다. 정우영은 부상에서 재활 중이고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우영은 올 시즌 직전 슈투트가르트를 떠나 임대로 우니온 베를린 유니폼을 입었다. 주전급으로 나서며 리그 23경기 출전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3월 말 정우영은 27라운드 프라이부르크 원정(2-1 승리)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뒤 수술대에 올랐고 현재 재활 중이다. 우니온 베를린은 시즌 직후 정우영을 포함해 1군 선수 5명이 팀을 떠난다고 밝히면서 정우영의 임대 계약이 종료됐다. 정우영과 원 소속팀 슈투트가르트의 계약은 2026년까지로 아직 1년이 남았다.

재활에 여념이 없는 정우영은 전날 기쁜 소식을 직접 전했다. 배우 이광기의 딸 이연지 씨와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것이다. 지난 20일 정우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인생에서 가장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직접 나누고 싶었는데 먼저 기사로 전해지게 되어 아쉽지만, 이렇게 웨딩 사진과 함께 인사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 예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정우영은 이연지 씨와 약 1년간 교제 끝에 부부 결실을 맺게 됐다. 다음 달 1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둘은 1999년생 동갑내기이며,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접살림은 독일에 차릴 예정이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이미 3억 뜯겼다, 前 연인 20대 여성과 '각서 작성' - 스타뉴스
- '충격' 뮌헨, 김민재에 결별 통보 "310억 손해 생겨도 OK" - 스타뉴스
- '인천 여신' SSG 치어, 배우 뺨치는 미모에 완벽 'S라인' - 스타뉴스
- 인기 BJ 송하나, '초현실' 인형 같은 몸매 대반전 여친룩 - 스타뉴스
- KIA 유세빈 치어, 뽀얀 피부 드러내며... 도발적 포즈까지 - 스타뉴스
- "빛이 나는 목소리" 방탄소년단 지민, 'SWIM'서 빛난 감정 서사 | 스타뉴스
- '그알', 李대통령 공개 저격에 사과 엔딩 "조폭 연루..근거 없이 의혹 제기" [스타이슈] [종합] | 스
-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넷플릭스 VP "BTS와 광화문서 위대한 순간 가질 수 있어 좋아" | 스타뉴스
- 희승 탈퇴 열흘 후..프로필엔 여전히 엔하이픈 멤버→팬들은 트럭 시위 [스타이슈] | 스타뉴스
- BTS '아리랑'외신 리뷰 "불꽃을 되살렸다""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새로운 사운드 들고왔다"찬사[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