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동 결투'…토트넘·맨유, 총 13명 빠진 채 유로파리그 정상 도전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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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무조건 이겨야 할 맞대결을 앞두고 있지만, 정작 가용할 수 있는 전력은 신통찮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최대 13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결승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2024-2025시즌 팀 내 최고 선수로 평가되는 제임스 매디슨은 5월 초 무릎 부상을 입었다.
클루셉스키 역시 이달 초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으며,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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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무조건 이겨야 할 맞대결을 앞두고 있지만, 정작 가용할 수 있는 전력은 신통찮다. 공히 '부상 병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22일 새벽(한국 시간) 빌바오 산 마메스에서 예정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각각 클럽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고 평가받을 만큼 좋지 못한 시기를 보냈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챔피언'으로서 시즌을 마쳐 명예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양 팀 모두 완전한 전력으로 결승전에 임하지 못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최대 13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결승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의 상황은 매우 좋지 못하다. 2024-2025시즌 팀 내 최고 선수로 평가되는 제임스 매디슨은 5월 초 무릎 부상을 입었다. 일단 결승전 원정 명단에 포함되어 출전 가능성 추측을 불러 일으켰으나 실제로 경기에 나설지는 미지수다.

토트넘에서 또 다른 핵심 선수인 데얀 쿨루셉스키 역시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클루셉스키 역시 이달 초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으며,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다. 라두 드라구신과 루카스 베리발 역시 각각 무릎과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으며, 티모 베르너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 아웃이 확정된 상태다.
유망주 데인 스칼렛은 사타구니 부상 중이며, 파페 마타르 사르는 지난주 아스톤 빌라전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었다. 다만 사르의 경우에는 출전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사르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빈말로도 좋지 못한 상태다. 특히 수비진에 다수의 부상 문제를 안고 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지난 2월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입어 이번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그는 올해 말까지 결장이 예상된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와 레니 요로 역시 최근 부상으로 인해 결승전에 결장할 수 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이 수비 듀오에 대해 "결승전이기에 가능한 기용하려 한다. 모든 선수들이 정말 간절하게 뛰고 싶어한다"라면서도 "출전 가능 여부는 아직 모르겠다"라고 결장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디오고 달롯은 지난 한 달간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져 있었다. 다행히 현재 개인 훈련을 재개한 상태라 가능성이 아주 없는 건 아니다. 노장 수비수 조니 에반스는 2024년 12월 이후 출전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 결장이 유력시된다.
또한,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는 지난 4월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시즌 아웃 판명을 받았다. 선수 본인은 결승전 출전을 열망하고 있지만, 실제로 출전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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