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내내 무관?"… '무관 클럽' 토트넘 향한 조롱 끝내고픈 판 더 펜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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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미키 판 더 펜이 '무관 클럽' 이미지가 강한 토트넘 홋스퍼의 이미지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판 더 펜은 "토트넘에 오면, 모두가 '너 이제 커리어 내내 무관이겠네'라고 말한다. 누구나 그런 말을 듣는다"며 "그런 말을 바꾸고 싶었다. 모든 선수들이 '우리가 이 클럽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으며, 지금 빌바오에서 그것을 실현할 차례"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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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미키 판 더 펜이 '무관 클럽' 이미지가 강한 토트넘 홋스퍼의 이미지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판 더 펜이 속한 토트넘은 22일 새벽(한국 시간) 빌바오 산 마메스에서 예정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있다. 판 더 펜은 21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판 더 펜은 "토트넘에 오면, 모두가 '너 이제 커리어 내내 무관이겠네'라고 말한다. 누구나 그런 말을 듣는다"며 "그런 말을 바꾸고 싶었다. 모든 선수들이 '우리가 이 클럽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으며, 지금 빌바오에서 그것을 실현할 차례"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팀 동료 크리스티안 로메로와의 뛰어난 호흡을 이번 경기에서 기대해달라는 뜻도 내비치기도 했다. 판 더 펜은 "쿠티(로메로)는 말도 안 되는 수준의 선수다. 우리는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한다. 그가 뭔가를 하면, 나는 어떤 식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그 역시 마찬가지다. 어떤 상황에서도 도와주는 법을 안다. 우리는 함께 성장했고, 지금은 믿을 수 없는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판 더 펜은 이번 경기에서 같은 네덜란드 출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마타이스 더 리흐트와 직접 대결을 벌인다. 판 더 펜은 "더 리흐트는 18살에 아약스의 주장직을 맡았다. 내가 어렸을 때 아직 프로가 아니었을 시절, 그는 나에게 영감이 되는 존재였다. '나도 저런 선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라며 존경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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