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북, 가상화폐 탈취 위협 대응 협력"
홍선기 2025. 5. 21. 03:25
우리나라와 유럽연합, EU가 북한의 가상화폐 탈취 위협 등 사이버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EU 대표는 어제 서울에서 열린 제7차 사이버정책협의회에서 국경을 초월한 사이버 범죄의 특성상 신속한 정보 공유 등 국제 수사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가상화폐 탈취 등 점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양측은 사이버정책협의회를 사이버 안보 분야를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의 장으로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지난 2020년 6차 협의회가 화상으로 열린 데 이어 5년 만에 개최됐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협박 여성 지목에 "내가 3억 받았다고?"…법적 대응 예고
- 전두환 흉내 내며 조롱하더니...얼굴 들어간 굿즈까지 파는 중국
- 4명 사상 차철남 "마음이 아프다"...주민 불안
- "아빠 꽉 잡아" 마트서 아이 안고 냅다 뛴 남성, 알고 보니
- "오요안나 괴롭힘 있었다"...근로기준법 위반은 적용 안 돼
- 실전 동원된 '국산 천궁-Ⅱ'...주한미군 영향은?
- [날씨] 강원 산간 또 많은 눈, 오늘까지 15cm...주말 꽃샘추위
- 이란-이스라엘 서울에서 외교전...서로 정당성 주장
- 방송반 카메라를 중고로?...제자 장비 몰래 판 교사 덜미
- 트럼프 "하메네이 차남, 후계자 안 돼...쿠르드족, 이란 공격한다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