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서울시장 면담 요청"

윤태인 2025. 5. 2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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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어제(20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장연은 서울시가 지난해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폐지하면서 장애인 노동자 400명을 일방적으로 해고했다고 주장하며 이들에 대한 해고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어 전장연은 지하철 탑승도 시도했는데, 서울교통공사 측의 제지로 지하철 탑승 시위가 이뤄지진 않았습니다.

전장연은 오 시장이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면 매주 화요일마다 시청역에서 집회를 연다는 계획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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