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드럼 배우며 천재 소리 들었다" 일·육아 스트레스 해소[비보티비][종합]
김정주 기자 2025. 5. 21. 00:31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드럼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밥값은 못 내겠고 가슴춤은 출게요. 쎄오 잡는 후배들과 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은이는 후배 개그우먼 신봉선, 안영미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안영미는 최근 지인의 권유로 드럼을 배우며 삶의 활력을 얻게 됐다고 공개했다. 그는 "취미가 없으니까 삶이 피폐해지더라. 너무 일과 육아만 하니까 라디오 같이 하는 친구가 스트레스 풀다 가라고 해서 가볍게 배우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천재 소리도 들었다. 칭찬받으니까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 그전에는 맨날 안영미만 검색해서 댓글 확인하고 악플 하나 보면 하루종일 짜증이 났는데 이제는 여기서 자존감을 얻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봉선 역시 수영을 통해 달라진 삶을 공개했다. 그는 "저희는 공부를 안 해본 애들이라서 무언가를 배우는 것에 대한 희열을 모른다"며 "그전까지만 해도 방송에서 내가 해야 해서 배우는 거지 그게 행복하진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신봉선은 "수영을 너무 강추한다. 만삭까지 할 수 있고 80대가 돼서도 할 수 있다"고 추천하며 "이제 접영까지 잘해서 열라인에서 '접신'이라고 부른다"라고 자랑했다.
송은이는 수영복을 협찬받아 SNS에 업로드하고 있다고 밝힌 신봉선에게 "수영 인플루언서가 됐다"고 추켜세웠고, 안영미는 "여배우들만 한다는 수영복과 다이어트 광고를 다 하고 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신봉선은 "개그우먼이 아니라 직업이 다이어터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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