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두고 내린 노부부 '전 재산' 경찰이 찾아줘
차상은 2025. 5. 21. 00:28
현금과 금이 든 가방을 택시에 두고 내린 70대 부부가 경찰 도움으로 가방을 무사히 되찾았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3시쯤 부산을 여행하던 이 부부는 현금 천만 원과 금 두 돈이 든 가방을 택시 트렁크에 둔 채 내렸다고 기장경찰서 기장지구대에 신고했습니다.
부부는 전 재산과 다름없는 돈을 집에 두기 불안해 가방에 넣어왔다고 설명했고, 경찰은 4시간 탐문 끝에 CCTV를 확인한 뒤 기사에게 바로 연락해 가방을 찾았습니다.
경찰은 부부가 현금으로 결제해 택시를 특정하기 쉽지 않았지만, 직원들이 역할을 분담한 덕분에 분실물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국민의힘 임명장 남발...교사만이 아니었다
- 5백억 '담배 소송' 항소심 오늘 최종 변론..."사회적 책임 묻겠다"
- 여성 뒤에서 '쓱' 발 내밀던 남성...신발 속 '몰카' 있었다
- "갯수 착각해서"...무더위 속 생수 '1톤' 반품한 고객 논란
- "기저귀 찬 아이 혼자 마트에…" 신고에 달려가 보니
- [자막뉴스] 3월 시작부터 돌변...'최대 40cm' 폭설 예보까지
- 내부 폭로 터진 테슬라코리아...인력 줄퇴사에 차량 인도 '초비상' [지금이뉴스]
- [날씨] 내일 전국 비·눈... 강원 산간 최고 40cm 폭설
- 하메네이 사망 소식 전하던 이란 앵커 '오열'..."테헤란 집무실서 사망" [지금이뉴스]
- [자막뉴스] 관심 보이던 노르웨이 기업도 포기...수렁에 빠진 '대규모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