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진주지역 주요사업 현장 점검
![[진주=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0일 오후 진주시 이반성면에 있는 경상남도수목원에서 강명효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과 수목원 활성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5.20.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is/20250520232028270eqgo.jpg)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20일 오후 진주지역 주요사업 현장인 경상남도수목원 활성화 사업 및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이전 부지 공사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고 전했다.
현장 방문에는 강명효 산림환경연구원장, 정찬식 경남도농업기술원장 등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박 지사는 먼저 진주시 이반성면에 있는 경상남도수목원을 찾아 구역별 활성화 계획을 살펴보고, 수목원이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녹색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폭넓게 의견을 청취하라고 당부했다.
경남수목원 활성화 사업은 498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진주시 이반성면 경상남도수목원 일원으로, 도민이 언제나 찾고 즐길 수 있는 식물테마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목표다.
올해는 관람 동선 정비 및 숲속쉼터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박 지사는 "경남수목원이 단순한 식물 관람 공간을 넘어 도민 누구나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생태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이어 경남도농업기술원 등 이전 대상지인 진주시 이반성면 가산리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농업기술원 등 이전 사업은 2028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2563억 원이 투입된다.
전체 규모는 토지 57만6000㎡, 건축면적 7만7000㎡이며, 현재 부지 조성공사는 공정률 15%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표토 채취 및 적치 작업을 완료하고, 이후 건축 착공을 위한 건설기술 심의를 거쳐 건축 단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다.
박완수 지사는 "도농업기술원은 경남 미래농업의 중심축이다"면서 "첨단농업 연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 지사는 앞으로도 도정의 주요사업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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