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배민 현장조사…'울트라콜 폐지·최혜대우' 확인

2025. 5. 20. 23: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어제(19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본사를 상대로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배민의 정액제 광고상품 ‘울트라콜’ 폐지가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습니다.

배민이 울트라콜을 없애고 정률제 광고로 전환하면서 배민 입점 점주의 수수료 부담이 급증했다는 것이 신고 내용의 골자입니다.

공정위는 배민이 입점업체에 음식 가격과 혜택을 경쟁 앱 수준으로 낮추라고 요구했다는 '최혜대우' 요구 혐의도 조사 중입니다.

배민과 쿠팡이츠는 이 혐의에 대해 민·형사 사건에서의 '합의'와 유사한 동의의결 절차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김주영기자

#공정거래위원회 #배달의민족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주영(ju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