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홈플러스 사태' 피해자 단체 고소인 조사
2025. 5. 20. 23:14
홈플러스가 신용 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대규모 단기 채권을 발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20일) 홈플러스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비대위는 지난달 김병주 MBK 회장과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등을 특경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홈플러스는 기업회생을 신청해 채무 상환을 못 하게 될 것을 알면서도 이를 숨기고 유동화증권이 발행되도록 만들어 투자자 등에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조성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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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흠(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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