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비공개 방한했다…온라인에 목격담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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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은 최근 비공개로 한국을 찾았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한국 측의 정상급 정부 인사와 하는 공식 회동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기업 중 클린턴 전 대통령과 면담 일정이 있는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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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심가에서 목격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독자 제공=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dt/20250520224613855njoq.jpg)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은 최근 비공개로 한국을 찾았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이날 클린턴 전 대통령을 광화문 등지에서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다수 게시되기도 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한국 측의 정상급 정부 인사와 하는 공식 회동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기업 중 클린턴 전 대통령과 면담 일정이 있는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로 유명한 극우성향 인플루언서 로라 루머는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이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루머는 이 X 게시물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이 동북아 1위 사모펀드 운영사(PEF)인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과 김 회장의 서울 자택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루머는 김 회장을 '한국 최대 부자'라고 소개했지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왜 김 회장을 만나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MBK 측은 이 주장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답했다.
김 회장은 국적이 미국이며, 작년 미국 포브스지의 추산에 따르면 보유 자산 가치가 97억달러(13조5000억원)에 달한다.
해당 포브스 집계에서 김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115억달러)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거부로 꼽혔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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