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토리, K식품 활성화 속도…안동시 홍보대사 “정준하·윤정수·정혜선·강예빈 출격”
이민 2025. 5. 20. 22:16
[아이뉴스24 이민 기자] 경북 농식품 제조·유통 대표기업 ‘엑스토리’가 K식품 브랜드 활성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농업회사법인 엑스토리에 따르면 개그맨 정준하·윤정수, 탤런트 정혜선·강예빈이 전날 경북 안동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개그맨 정준하·윤정수, 탤런트 정혜선·강예빈이 권기창 안동시장(가운데)으로부터 '안동시 명예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엑스토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inews24/20250520221614387batw.jpg)
이들은 안동시와 대표농업회사법인 엑스토리의 홍보대사로서 지역 농특산물에 이어 문화 자원의 대외 홍보 활동에 나선다.
특히 엑스토리에서 유통하는 안동산 제품 홍보 컨텐츠 제작에도 참여해 자연스럽게 지역을 알리는 역할도 맡게 된다.
지난 3월 본사를 안동으로 이전한 엑스토리는 ‘오직 안동사과즙’, ‘안동 한우’, ‘정혜선 혜서니네 이황 김치’ 등 안동산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식품 제조·유통 기업이다.
올해 현재까지 매출 30억원을 올리며 고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엑스토리는 안동시와 김치공장 신축과 관련한 세부 계획 이행을 위해 상호 협약을 맺고 K식품 브랜드 활성화에도 본격 시동을 걸었다.
또 엑스토리는 지난해 10월 안동시와 총 500억원 규모의 김치 제조·가공 공장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후속 조치로 일직면 조탑리 일원 2만2942㎡부지를 확보했다.
김병철 엑스토리 대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과 식품공장 건립은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이라며 “안동의 우수 농산물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이민 기자(lm800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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