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TV토론 이후에 상승세”…‘두자릿수’ 지지율 기대하는 개혁신당
개혁신당, 동탄의 기적 강조
함익병 공동선대위원장 공개발언
당내 여론조사 공표 논란도
◆ 2025 대선 레이스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국회사진기자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mk/20250521093011192vsee.jpg)
개혁신당은 “이준석 후보 지지율이 TV 토론 이후 상승세를 탔다는 자체 분석에 따라 동탄 모델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지율 상승을 바탕으로 지난 총선에서 이준석 후보가 승리한 동탄지역(화성을)에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후보와 3자 대결을 벌여 승리를 재현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이준석 후보가 지난 18일 TV 토론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호텔경제론 등을 거론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게 먹혀들고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 이날 함익병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당내 자체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함 위원장은 구체적으로 언급했다가 불법이라는 점을 지적받기도 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실시한 해당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는 해당 선거일의 투표 마감 시각까지 공표 또는 보도할 수 없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0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한 학생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mk/20250521093012718saqc.jpg)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0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점심 식사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mk/20250521093013294ggyy.jpg)
한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다시 한번 이준석 의원에게 단일화를 요구하며 만나자고 했다. 그는 “우리는 이재명 후보라는 ‘거악(巨惡)’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이준석 후보님께 만남을 제안한다.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자. 이준석 후보의 일정과 시간에 저는 전적으로 맞추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안 의원은 “저는 누구보다도 후보께서 우리 당에서 받은 깊은 상처를 잘 알고 있다. 기득권 세력이 후보께 했던 일, 저 역시 똑같이 겪었다”며 “비단 단일화뿐만이 아니다. 후보께서 지금 걸어가고 계신 3당의 길, 저도 오랜 시간 한국 정치를 바꾸기 위해 그 길을 걸어본 유일한 사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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