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단체 “노태우 일가의 도둑 참배는 위선적 행태”

손민주 2025. 5. 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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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현 씨와 아내 김옥숙 씨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것과 관련해 오월단체들이 '위선적 행태'라며 비판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공법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노태우 일가는 비자금의 실체를 밝히고 반납하는 등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우는데 협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단체들은 "노태우 일가가 비자금을 공익법인 기부금 등의 형태로 은닉해왔다"면서 이를 수사해달라고 고발했습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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