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주민 임시대피소 운영 재개
손민주 2025. 5. 20. 21:49
[KBS 광주]광주 광산구가 이틀만에 운영을 종료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주민대피소를 다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산구는 진화 후에도 악취와 연기로 주민 민원이 이어져 오늘부터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 2차 대피소를 마련하고 구호 천막 100여개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사측이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예방했어야만 했다며 명확한 화재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 시민들의 피해보상 대책 마련,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과 생활안정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재건축 신고가 속출…숫자 사라진 부동산 공약 [공약검증]
- 김용태 “배우자 토론하자”…이재명 “이벤트화 장난” 이준석 “아무말 대잔치”
- 유권자 귀 사로잡는 ‘로고송’…‘같은 곡 다른 가사’ 경쟁
- 법관대표회의, 재판 독립·공정성 안건 상정…‘이재명 판결’ 논의는 제외
- 이진우 “윤 전 대통령, 문 부수고 끄집어 내라 해”
- 이상 기후에 못자리 실패 속출…“농사 망치면 어쩌나”
- 유상증자·전환사채, 어쩌다 ‘공공의 적’이 됐나
- 스트레스 DSR ‘완전체’ 확정…대출 얼마나 줄어드나?
- ‘중금속 오염’ 하천 준설토 농지로…지침 있으나마나
- 반달가슴곰 활동 본격화…등산객 주의할 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