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농구 꿈나무들, 남해서 ‘열전’

이병문 2025. 5. 2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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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지난 17~18일 남해에서 펼친 경기에서 이승민농구교실(U10), 모션스포츠(U12), S&K스포츠(U14), LG북면(U15)이 각각 연령별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결과, 이승민농구교실(U10), 모션스포츠(U12), S&K스포츠(U14), LG북면(U15)이 각각 연령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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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포츠·LG북면 연령별 우승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지난 17~18일 남해에서 펼친 경기에서 이승민농구교실(U10), 모션스포츠(U12), S&K스포츠(U14), LG북면(U15)이 각각 연령별 우승을 차지했다.
남해보물섬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있다./남해군/

남해보물섬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있다./남해군/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이 주최하고 경남도유소년농구연맹이 주관한 ‘2025 남해보물섬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등부 26개팀이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남해실내체육관(중등부)과 남해군국민체육센터(초등부)에서 각각 치러졌으며, 조별 풀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연령대별 우승팀이 가려졌다. 경기 결과, 이승민농구교실(U10), 모션스포츠(U12), S&K스포츠(U14), LG북면(U15)이 각각 연령별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장면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의 농구팬들과 현장을 찾지 못한 가족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됐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 대회를 넘어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선수·가족 등 600여명의 방문객이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를 이용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이번 유소년 농구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발전과 공공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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