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8년 만에 우승’ 노리는 맨유에 희소식, 요로-지르크지-달롯 ‘훈련 복귀’

정지훈 기자 2025. 5. 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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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8년 만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데스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두 팀 모두 우승이 간절하다. 현재 토트넘과 맨유는 리그에서 각각 16위와 17위로 내려가 있다. 강등 3팀이 모두 확정됐기 때문에 강등의 위험은 없지만, 두 팀의 역사상 최악의 시즌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다만 두 팀 모두 유로파리그 우승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는 이 경기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토트넘은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린다. 유럽 대회로 범위를 조정하면 1984년 이후 무려 41년 만의 도전이다. 맨유는 지난 2017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뒤 8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리는 맨유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맨유는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좋은 뉴스다. 1군 선수들인 조슈아 지르크지, 레니 요로, 디오구 달롯이 훈련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특히 요로와 달롯이 부상에서 회복하면서 수비진에 큰 힘이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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