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90세 맞아? 예지원 어머니 '초동안' 깜짝…모녀 일상 공개
김소영 기자 2025. 5. 20. 21:31

배우 예지원 어머니가 9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정정함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최종회에서는 배우 예지원이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지원은 어머니에 대해 "37년생 90세"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늦둥이다. (어머니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지금까지 거의 같이 살았다"고 설명했다.
예지원 어머니는 친구들과 점심 약속이 있다며 바게트로 간단히 아침을 챙겨 먹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예지원은 계란프라이와 고기를 권유했지만 어머니가 거절하자 "각자 식대로 차려 먹자"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예지원 어머니는 "우리는 하루에 30분만 같이 있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예지원은 "그래도 우리는 사이 좋은 편"이라며 "엄마 그냥 약속도 안 나가면 안 되냐"고 넉살 좋게 받아쳤다.

예지원은 스튜디오에서 "(어머니는) 집에 거의 안 계신다, 약속이 많아서"라며 어머니의 사교성을 언급했다. 이어 "어머니 친구분들이 내가 딸 노릇도, 손녀 노릇도 한다고 하신다, 철이 없어서"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관찰 영상을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어머님이 굉장히 유머러스하시다"며 감탄했다. 패널인 배우 박은혜는 연세에 비해 건강한 예지원 어머니의 모습에 "어머니가 70세도 안 되어 보이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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