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콘서트 갈 때마다 유재석 만나” 인싸 인증 (틈만나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인싸 인증했다.
5월 20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트와이스 지효, 사나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출연자 정보를 미리 듣고 “오늘은 아이돌이다. 금호동에 사는. 이분들까지는 그래도 충분히 교류가 된다. 요즘 나오는 아이돌은 솔직히 조금. 그분들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어렵다. 이분들도 아이돌 계에서는 대선배”라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트와이스 지효는 유재석과 인연에 대해 “콘서트 갈 때마다 만났다. 많이 가시더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최근에 갑자기 콘서트를 가게 됐다”고 반응했다. 반면 사나는 유재석과 오랜만에 만나는 것. 하지만 사나는 “항상 TV 화면으로 선배님을 봬서”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유연석은 지효와 사나가 모두 “초면”이라고 했지만 지효는 “저는 뵌 적이 있다. 예전에 생일 파티에서”라며 임슬옹 생일파티에서 유연석을 봤다고 했다. 유재석은 “지효가 굉장히 많이 돌아다닌다”며 놀랐고, 지효는 “빨빨거린다”고 자평했다.
사나는 지효가 “인싸”라고 표현했고 유재석은 “진짜 인싸더라. 어디 가면 지효가 있다”고 인정했다. 또 지효는 2015년 데뷔해 벌써 10년이 흐른데 대해 “너무 빠르죠? 비밀로 해주시면 좋겠다. 두 자리 수는 조금”이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진짜 빠르다. 대단한 거다. 이 살벌한 연예계에서 그룹으로 10년 한다는 게”라고 칭찬했다. 또 지효는 금호동에 4년 정도 살았다고 말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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