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문동주, 시즌 5승째…NC 꺾고 2연패 '끝'
![한화 문동주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yonhap/20250520212502641simb.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문동주의 선발 6이닝 무실점 쾌투를 앞세워 최근 2연패 부진을 털어냈다.
한화는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최근 2연패를 당한 한화는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나며 29승 18패를 기록, 2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이겼더라면 승률 5할을 맞출 수 있었던 NC는 20승 22패(1무)가 되며 중위권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한화는 2회 채은성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6회에는 1사 후 노시환의 볼넷과 채은성의 2루타로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진영의 1타점 적시타로 2-0을 만든 한화는 이후 NC 투수 목지훈의 계속된 폭투로 2점을 더해 4-0으로 달아났다.
NC는 8회 2사 후 박민우의 몸에 맞는 공과 박건우의 볼넷으로 1, 2루를 만들었고 이번엔 한화 투수 한승혁의 연속 폭투로 1점을 만회했다.
한화는 이어진 8회말 2사 1, 3루 위기에서 마무리 김서현을 투입했고, 김서현이 김형준을 삼진으로 잡고 불을 껐다.
문동주가 6이닝 동안 피안타 4개, 사사구 2개를 내주며 삼진 4개를 솎아내는 무실점 투구로 시즌 5승째를 거뒀다.
한화 마무리 김서현은 시즌 14세이브로 박영현(kt wiz)과 함께 세이브 부문 공동 1위를 지켰다.
한화는 이번 시즌 NC 상대 4전 전승을 거뒀고, 최근 원정 경기 6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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