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최다니엘→이무진 제치고 독방 차지 “건들지 마” (위대한 가이드2)

장예솔 2025. 5. 2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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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캡처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독방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5월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아르헨티나의 숨겨진 로컬 휴양지 티그레를 여행했다.

이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보트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해당 숙소는 수상 가옥으로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땅에서 3m 높게 지어졌다고.

주인 할머니 마리아처럼 정감이 넘치는 숙소는 아늑한 거실과 2개의 침실을 보유했다. 현지 가이드 안드레스는 "딱 현지인들이 사는 집처럼 생겼다"고 놀라워했다.

세 사람 중 단 1명만 사용할 수 있는 독방.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박명수는 "내 방이야. 건들지 마"라며 사악한 웃음을 지었고, 이무진은 기대도 안 했다는 듯 "저는 자라는 데서 잔다"고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침실은 침대 2개가 나란히 있었다. 이무진은 "너희는 여기서 자면 된다. 여기서 자면 방송 많이 나온다"는 박명수의 이야기에 "저는 배에서도 잘 수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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