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억 횡령' 황정음, 통편집 MC라니..목소리도 사라진 '솔로라서'[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5. 5. 20. 21:03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43억 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황정음이 '솔로라서' 최종회에서 통편집을 면치 못했다.
20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최종회는 MC를 맡은 황정음의 분량이 최소화된 상태로 전파를 탔다.
황정음은 '솔로라서'를 통해 방송인 신동엽과 함께 진행을 맡은 데 이어 출연자로 나서 두 아들과 함께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으나 이날 최종회에서는 편집됐다.
신동엽이 배우 예지원, 박은혜 등 출연진 VCR을 보며 리액션을 할 때도 신동엽 옆 자리에 앉은 황정음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신동엽이나 다른 출연자 말에 호응하는 황정음의 목소리나 웃음 소리만 간간이 들릴 뿐이었다. 심지어 이 소리마저 최대한 음량을 줄인 채로 방송을 탔다.
황정음 분량이 편집된 이유는 그가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데 따른 여파다. 황정음이 가족 법인으로 설립한 1인 기획사의 자금 약 43억 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 중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
황정음은 지난 2022년 초 자신이 속한 기획사가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을 비롯해 같은 해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황정음은 "부끄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와 관련 '솔로라서' 측은 최종회를 앞둔 이날 오전 "금일 방송 회차에 황정음 VCR은 없으며 MC 멘트를 최소화해서 방송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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