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인테리어 전문가 양성…가구산업협회, 자격증 훈련센터 설립

최태범 기자 2025. 5. 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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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인테리어 솔루션을 운영하는 아키스케치가 사단법인 한국가구산업협회와 '3D 인테리어 프로그램 자격증 훈련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3D 인테리어 실무 교육과 자격증 발급 △가구 산업 종사자 및 일반인을 위한 직무 전환 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 인재 양성에 필요한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자격증 훈련센터는 아키스케치의 서울 성수동 본사에 마련되며, 회원사 대상으로는 무상 교육이 제공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유료 자격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3D 인테리어 설계 관련 자격증을 발급한다.

아키스케치 관계자는 "가구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지속가능한 ESG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이라는 공동 비전 아래 중장기적으로는 산업 내 직무 전환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아키스케치는 가구 및 인테리어 산업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산업 전체의 성장을 이끌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가구산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선제적으로 직능개발 훈련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가구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의 고용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주성 아키스케치 대표는 "이번 협약은 가구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그간 축적한 3D 인테리어 기술력과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종사자와 예비 인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한국가구산업협회 관계자는 "아키스케치와의 협력은 산업계 실무 역량 강화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미래형 가구산업 인재양성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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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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