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충북 맞춤 전략...교통망 확충·지역 특화산업 집중
<앵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이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도 충북 각 시군별 대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대부분의 공약들이 이재명 후보와 크게 다르지 않은 가운데 교통망 확충과 지역 특화 산업에 집중했습니다.
김세희 기잡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청주시와 관련된 대표 공약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 조기 완공과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 등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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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대부분의 공약은 다목적 실내 체육관 구축, 대형 쇼핑몰 유치 등 대규모 문화 시설 구축에 중점을 뒀습니다.//
충북 북부권은 충북대병원 충주 분원 유치와 수도권 전철을 제천까지 연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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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충주에는 복합물류단지를, 단양에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고, 자원을 활용한 국립 산림치유원을 짓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음성과 진천, 괴산 등 중부권 4개 군 지역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통망 확충에 집중했습니다.
진천군에는 수도권 내륙철도 조기 착공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웠고,
수도권 광역철도 GTX를 음성군까지 확대하는 등 철도 관련 공약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지난 5월 16일)
"제가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청주공항에서부터 시작해서 오송,세종, 대전까지 연결하는 GTX 고속철도를 반드시 완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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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괴산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과 증평 좌구산 산악 레포츠 복합단지 조성 등 문화 관련 사업들도 공약에 포함했습니다.//
자연 경관이 우수한 영동과 보은 지역은 백두대간 관광벨트 조성과 속리산 생태문화탐방로 개설 등 지역 특화 관광 산업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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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침수 문제가 빈번한 금강IC 이설사업과 대전-옥천 간 직선화 사업, 국립국악원 영동 분원 유치 등도 약속했습니다.//
CJB 김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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