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학비 1200만 원’ 사립초 보내려 이것까지..“하교 후 카드 쥐여줘”
임혜영 2025. 5. 20. 20:53

[OSEN=임혜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의 등교 거부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20일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이지혜에게 “태리가 초등학생이 되더니 부쩍 큰 것 같고 언니 태가 확 나는 것 같다. 학교 적응은 잘 하고 있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지혜는 밝게 웃는 딸 사진을 공개하며 “하교 후에 카드 쥐여주니 편의점 가는 맛으로 잘 다니고 있어요”라고 대답했다.
앞서 이지혜는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딸이 초등학교 등교 거부를 한다며 긴장감에 배일 배 아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혜는 “(딸이) 위도 안 좋고 변비도 생겼다. 유치원 때도 너무 가기 힘들어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그랬던 딸이 이제는 초등학교에 완벽 적응한 것은 물론, 하교 후 쇼핑까지 즐기는 여유로움을 뽐내 많은 이모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최근 큰 딸 태리 양이 학비만 1200만 원으로 알려진 사립 초등학교에 진학했다고 자랑한 바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지혜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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