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출신 최병욱 전 국토부 노조위원장, 김문수 후보 ‘지방 살리기 특위’ 합류

김성권 2025. 5.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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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 전 국토교통부 노동조합 위원장이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직속 지방 살리기 특별위원회 기회 발전 특구 지원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앞서 최위원장은 지난 15일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조직총괄본부 조직본부 상근위원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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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 전 국토교통부노동조합 위원장이 20일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직속 지방살리기특별위원회 기회발전특구지원 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지방살리기특별위원회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최병욱 전 국토교통부 노동조합 위원장이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직속 지방 살리기 특별위원회 기회 발전 특구 지원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앞서 최위원장은 지난 15일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조직총괄본부 조직본부 상근위원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그는 국토부 노조 최초로 3선 위원장을 역임했고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공무원 노동운동가로 참여했다.

중앙선거대책위는 최위원장이 지방 정주 여건 개선 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당시 지방 살리기 관련 활동을 통해 뚜렷한 역량을 입증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의원장은 ‘지방살리기 특위’에서 기회 발전 특구 지원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뤄내기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으로 힘을 보탤 것으로 중앙선거대책위는 기대한다.

최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의 경험과 현장 노동 이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에 일자리를 만들고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보수정당 안에서도 노동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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