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성 UFC 28→22위…특별 주목 선수 선정
13연승+9경기 연속 피니시
“관심있게 볼 UFC312 선수”
UFC on ESPN+ 114 역시
“특별 주목할 라이징 스타”
두 대회째 공식콘텐츠 장식
올해 UFC TOP15로 도약?
대한민국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두 대회 연속 글로벌 넘버원 단체 공식 홈페이지에 의해 집중 조명을 받은 이유를 실력으로 보여줬다.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에서는 5월18일(한국시간) UFC on ESPN+ 114가 열렸다. 플라이급(57㎏) 박현성(30)은 제2경기 시작 2분 26초 만에 맨손조르기로 카를로스 에르난데스(32)를 제압했다.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2023년 2분기~2024년 2분기 박현성에게 플라이급 73점을 줬다. 73점은 현재 UFC 플라이급 28위 및 상위 65.1%에 해당한다. 그러나 세계 최고 대회 중하위권으로 인정받은 후 의도하지 않은 2경기 연속 무산을 겪었다.
박현성은 2024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데셜 센터 UFC 302, 2025년 2월에는 호주 시드니 슈퍼돔 UFC 312를 뛸 예정이었다. 하지만, 인대 파열 부상 및 상대 선수 감량 문제로 출전이 잇달아 취소됐다.


100일 전 UFC 영어 홈페이지는 “관심 있게 봐야 하는 발전 가능성이 큰 출전자. 돋보이는 UFC 312 퍼포먼스를 발판으로 상승세를 타 스타로 도약할 기회를 잡을 수 있어 눈여겨봐야 한다”라고 박현성 경기의 관전 및 시청을 추천했다.
호주 시드니 이벤트를 앞두고 UFC 홈페이지는 “유망주들의 도전이 끊이지 않는 열정적인 플라이급은 2025년 액션과 흥분으로 가득할 것이다. 차분하고 신중한 박현성은 체계적인 파이팅 스타일과 뛰어난 마무리 본능, 날카로운 결정력을 겸비하여 성장이 기대된다”라며 예상했다.


박현성은 아마추어 포함 UFC on ESPN+ 114까지 2633일(7년2개월15일) 동안 종합격투기 13연승이다. 2019년 3월 이후 2241일(6년1개월18일) 및 9경기 연속 판정으로 가기 전에 상대를 꺾었다.
UFC 홈페이지는 “박현성은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마무리 감각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면서 서브미션과 KO로 4번씩 이긴 것을 언급했다. 카를로스 에르난데스의 항복을 받으면서 서브미션 승리는 5회로 늘어났다.


UFC on ESPN+ 114 공식 프리뷰 역시 “▲엘리트 캠프 훈련 환경 ▲풍부한 빅리그 경험 ▲모든 순간 박현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강인한 베테랑”으로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를 소개했지만, 결과는 일방적이었다.
박현성은 △유효타 14-4 △테이크다운 성공 1-0 △그래플링 우위 시간 33초 – 없음 등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를 몰아붙였다. UFC 홈페이지가 “또다시 피니시로 이긴다면 관심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전망한 것은 현실이 됐다.


2022년 10월 Road to UFC 4강 돌파
2023년 02월 Road to UFC 시즌1 우승
2023년 12월 UFC 1승+퍼포먼스 보너스
2024년 06월 UFC302 결장(인대 파열)
2025년 02월 UFC312 결장(상대 불참)
2025년 05월 UFC 데뷔 2연승 달성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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