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정은경 "이번 대선, 극우 대 반내란세력 후보.. 이재명 선택은 너무나 당연한 것"
- 12.3 내란, 정치 참여 계기.. 사회제도 무너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
- 이번 대선, 극우 대 반내란세력 후보.. 이재명 선택은 너무나 당연
- 이재명, 민생 어려움 공감·문제 해결 추진력.. 위기 잘 돌파할 수 있는 후보
- 의료정책, 서로 신뢰관계 너무 깨져.. 신뢰 복원해야 대화 가능
- 내란 종식, 정권교체·공정한 내란수사·사법제도 등 개선 필요
- 정치, 하면 할수록 어려워.. 대선 후 일상으로 복귀하고파
- 높은 투표율로 정권교체 해주셔야 신속히 위기 탈출-미래로 나갈 수 있어
- 이재명, 국민 통합 최우선으로.. 소통과 협력 중시할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 진행자 > 예고해 드린 대로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정은경 >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정은경입니다.
◎ 진행자 > 선대위에 합류하신 지금 얼마되셨죠?
◎ 정은경 > 이제 3주 정도 됐고요. 2주 남았습니다.
◎ 진행자 > 2주 남으셨습니까? 2주 딱 남았다고 말씀을 하시니까요. 좀 이따 여쭤보겠습니다. 정치를 하시는 거죠? 지금 3주,
◎ 정은경 > 정치를 하고 있다고 봐야 되겠죠.
◎ 진행자 > 그렇죠. 정치해보시니까 어떻습니까?
◎ 정은경 > 정치는 굉장히 중요한데 어렵다 라는 게 소감입니다. 골목 투어랑 현장유세 나가봤더니 제가 했던 일이 아니어서 되게 어렵긴 한데 지금이야말로 정치가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공무원의 어떤 삶하고 질적으로 다르죠? 해보시니까.
◎ 정은경 > 굉장히 다르고요. 근데 공무원의 삶을 잊어버리지 않고 원래 습관이 그래서 골목투어 다니다 보면 많은 국민들이 말씀하시면 저걸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 계속 머릿속에서 고민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 진행자 > 중요한 문제죠. 가장. 그것도 정치의 본질 중의 하나인 것 같고요.
◎ 정은경 > 네, 그렇습니다.
◎ 진행자 > 몇 번 언론을 통해 보도됐지만요. 정치권의 제의 같은 걸 계속 꺼려하신 걸로 듣고 있는데
◎ 정은경 > 지난 22대 총선 때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기는 했는데 제가 공직생활을 오래 했다 보니까 공직 경험을 잘 살려서 교육도 하고 그동안에 못 했던 그런 정책연구를 해보는 게 저에게 잘 맞는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 진행자 > 예, 그런데 결심을 바꾸게 되신
◎ 정은경 > 아무래도 12.3 내란이 직접적인 결정적인 계기가 된 거고요. 두 가지 감정이었던 것 같아요. 하나는 너무 불안하다. 어떻게 21세기에 그런 불법적인 군사쿠데타가 그것도 친위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을까에 대한 거하고 좀 불안했던 건 6개월 가까이 내란이 끝나지 않고 굉장히 사회 주도적인 기득권 세력에 의해서 계속 내란이 유지되고 정권을 재창출하려는 그런 움직임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사회 제도가 많이 무너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평생을 학자로 또 교수로 살아오신 삶이 내란적 상황 때문에 어떤 게 가장 불안하고 화가 나셨습니까?
◎ 정은경 > 일단 국민들하고 같은 생각이에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어떻게 친위 군사 쿠데타를 불법적으로 하느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고, 본인이 권력을 갖고 있으면 뭔가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되지 어떻게 권력을 사유화하고 권력을 더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그런 불법적인 행동하는 거에 대한 게 가장 문제라고 생각을 했고요.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행정부의 권한대행은 헌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계속하고 검찰의 수사도 굉장히 소극적이고 공정한지에 대한 의문도 있고 사법부도 정치 개입을 하고 하는 우리 사회를 지켜야 되는 가장 기본적인 제도가 악용되고 있다, 허점이 굉장히 많구나라는 그런 생각을 좀 했습니다.
◎ 진행자 > 정 위원장님의 이미지를 보면요. 책상에 앉아 계시고 공무원이시고 이래서 어떤 불합리한 일이 벌어져도 바로 분노에 차서 행동에 옮기시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번의 행동은 참으실 수가 없었습니까?
◎ 정은경 > 제가 공직자를 거의 30년 가까이 하다 보니 정치적 중립 이라는 게 되게 몸에 배었던 사람인데
◎ 진행자 > 강박도 있으시고요.
◎ 정은경 > 그렇죠. 이게 금지가 되어 있으니까 그런 걸 표현하거나 그럴 기회가 거의 없었던 것 같고요. 공직을 마치고 개인 일상을 잘 살고 있었는데 너무나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저도 국민들하고 똑같이 분노했던 것 같아요. 다만 이런 정치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저한테 주어졌기 때문에 제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 진행자 > 제안이 들어왔을 때 이번엔 움직여야 된다, 이건 가만히 있지 못하겠다 이런 심정이셨습니까?
◎ 정은경 > 네, 그랬어요.
◎ 진행자 > 이번엔 도저히 가만히 있지 못하겠다.
◎ 정은경 > 이번에는 뭔가를 자기 역할을 하지 않으면 사회가 너무 후퇴하고 저의 삶도 되게 어려워지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 진행자 > 후보를 예를 들어서 비교를 하셨습니까, 참여를 결정하실 때.
◎ 정은경 > 이번 대선은 비슷한 후보 간의 경쟁이 아니잖아요. 굉장히 본인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연장시키려는 극우, 내란 세력에 대항해서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을 통합하고 미래를 설계해야 되는 그런 걸 담당하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그리고 4당 야당도 지금 같이 공동선대위원장 하고 계시고 시민연대까지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 통합 후보와 내란을 지속하고자 하는 기득권들의 권력 유지의 어떤 그런 대결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왜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어라는 질문이 저한테는 너무나 당연한 얘기였고요. 후보에 대해서는 기존의 일반적인 엘리트들하고는 다르게 어려운 중고 생활 어려운 그것들을 많이 경험해서 민생의 어려움을 잘 공감할 수 있고 또 제가 볼 때는 국회만 있었던 분들보다는 성남시장이나 경기도지사 같은 종합행정을 해봤기 때문에 뭔가 현장에 대한 이해, 그 다음에 행정부에 대한 이해, 그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 추진력 이런 게 있다고 생각을 했고 거기에 더해서 정치력까지 가미가 됐기 때문에 위기를 잘 돌파할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진행자 > 만나서 대화도 정치권 들어온 다음에 많이 하셨습니까?
◎ 정은경 > 자주 뵙기는 어려워요. 왜냐하면 현장 요새 일정이 서로 바쁘기 때문에.
◎ 진행자 > 대화를 그래도 가끔씩은 해보시면 어떻습니까? 기대하시던 거랑 인물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이랄까요.
◎ 정은경 > 글쎄요. 저는 예전에 코로나 때 한 번 현장 간담회 할 때 코로나 대응을 계속 같이 했었기 때문에 매일 일일 영상회의를 하거든요. 그 사람이 일하는 방식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던 것 같아요. 공직자로서의 공감대가 같이 있다고 할까요?
◎ 진행자 > 효율성 이런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행정의 효율성.
◎ 정은경 > 그렇죠. 문제 해결을 원칙으로 하고 국민의 민생을 중심으로 하고 하는 그런 부분들.
◎ 진행자 > 위원장님 모시면 이 말씀을 여쭤보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의료 사태 이게 언젠가 말입니다. 민주당 관계자도 그런데 이건 너무 지금 망가뜨려 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 방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 정은경 > 저는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전반적인 대응에 대한 걸 담당하고 있고 의료 정책이나 공약에 대해서는 깊게 관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근데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을 드리면 제일 큰 거는 신뢰가 너무 깨져 있어요. 정부와 의료계, 의료계와 국민 사이에 신뢰가 많이 깨져 있어서 신뢰를 복원을 해야만 대화가 시작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신뢰를 회복할 거냐라는 질문을 하실 텐데 쉽지는 않습니다. 서로 속았던 거에 대한 경험, 기억이 있기 때문에 공동의 공감대, 이게 문제다, 이 문제를 꼭 해결해야 된다, 이게 절박하다, 왜 그러냐면 의대생 교육과 전공의 수련이 지금 다 망가졌기 때문에 그걸 빨리 복원하고 그 다음에 협의에 의해서 계획을 잘 만들 수 있다라는 기본적인 신뢰를 먼저 시작하고 그 다음에 그걸 해결할 수 있는 공정한 룰 같은 걸 잘 만들어서 해야지 당장에 의료 개혁 방안이 당장에 나오지는 않거든요. 시간이 소요되는데 의대생 교육과 전공의 수련을 회복하는 거는 시급하게 해야 되기 때문에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신뢰를 회복하고 공정한 그런 투명한 절차를 먼저 합의한 다음에 내용적인 얘기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여러 가지 개혁 과제가 다 지난하지만 의료 부분이 정말 언론으로서 쳐다봐도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까 싶을 정도로 지난합니다.
◎ 정은경 > 맞습니다. 너무 많은 문제들이 그동안 누적돼 왔고 그게 또 서로 다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해결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좀 더 종합적인 미래 20, 30년을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의료제도를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진행자 > 신뢰 회복을 어떻게 할지,
◎ 정은경 > 그건 저도 고민입니다.
◎ 진행자 > 새 정부의 큰 과제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대선 이후에요. 내란이라는 사태가 위원장님 공직에 평생을 있던 분을 정치권으로 불러들였는데 내란은 어떻게 종식돼야 된다고 보십니까?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 정은경 > 첫 번째는 6.3 대선으로 정권교체가 돼서 내란을 지속하려는 그런 세력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본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하는 그런 세력들을 정권교체를 해야 되는 게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지금 내란 수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주 공정한 수사를 통해서 내란에 대한 수사와 법적인 그런 처분이 명확하게 있어야 재발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세 번째는 제도개선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이번에 내란을 대응하면서 모든 게 다 법을 악용해서 법을 유권해석해서 마음대로 해석해서 법적 근거를 가지고 이상한 행동들을 많이 했잖아요. 그래서 검찰이나 사법제도나 여러 가지의 제도가 좀더 빈틈을 메우는 그런 제도 개선까지 돼야 종식이 되지 않을까요.
◎ 진행자 > 내란 종식 때까지 그럼 정치권에 계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 정은경 > 여러 사람이 같이 노력을 해야 되겠죠. 제가 정치인이라고 아직은 저의 그 정체성을 두고 있지 않아서요.
◎ 진행자 > 아까 2주 말씀하신 게 딱 떠올라서요.
◎ 정은경 > 중요한 대선까지가 2주 밖에 안 남았다 그 얘기입니다.
◎ 진행자 > 정치의 효능감 이런 걸 느끼시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나요? 끝나고.
◎ 정은경 > 정치의 효능감 정치가 제 역할을 하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 효용감을 느낄 수 있게 정말 정치를 잘해야 된다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제가 정치를 할 거냐는 건 조금은 다른 의미인 것 같아요. 제가 잘할 수 있을 건가? 제가 맞는 건가? 이런 거에 대한 고민이 계속 있죠.
◎ 진행자 > 잘할 수 있는 건가라는 말씀은 고려를 해 보신다 이런 말씀, 그것도 아닌가요?
◎ 정은경 >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정치는.
◎ 진행자 > 지금 가장 바라는 건 학교에 가시는 건가요? 끝나시면.
◎ 정은경 > 지금으로는 저의 일상으로 복귀하는,
◎ 진행자 > 일상의 복귀.
◎ 정은경 > 네, 국민들과 같은 바람입니다. 저희가 코로나 때 인터뷰를 할 때 앵커님이 코로나가 끝나면 제일 뭘 하고 싶냐라는 질문을 뜻밖의 질문을 하셨어요. 그래서 잠깐 생각해 보고 저의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렸었거든요. 그러니까 친구들하고 밥 먹고 가족들하고 시간 보내고
◎ 진행자 > 그때 간절했죠.
◎ 정은경 > 근데 지금은 그게 위협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지금도 간절한 시간인 거죠.
◎ 진행자 > 코로나 같은 사태가 다시 터진다면 다시 맡으라면 맡으시겠습니까?
◎ 정은경 > 그때는 저희 질병관리청 후배와 동료들이 그동안에 쌓은 경험과 계획으로 잘 대응할 거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자문이나 과거의 시행착오, 과거에 놓쳤던 부분들 그런 거에 대해서는 도와야죠. 당연히.
◎ 진행자 > 오늘 정치 주제는 전혀 아닌데 제가 뵌 김에 하나 여쭤보면 제2의 코로나나 제2의 그런 게 끊임없이 인류 전체가 위협받고 있지 않습니까?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봐야 되나요? 그 정도 규모의 사태는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십니까?
◎ 정은경 > 최근 20년 동안에 굉장히 많은 신종 감염병들이 발생을 했어요. 대표적인 게 사스 메르스 코로나 신종플루 같은 것들이 되게 간격이 줄어들고 있고요. 우리가 환경 개발을 하면서 동물과의 접촉도 많아지고 인구밀도도 높아지고 세계화되면서 인구 이동이 굉장히 빨라지면서 어디 한 군데에서 신종 감염병이 생기면 전체 국제적으로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생길 위험도 커졌고 전파의 위험도 커졌기 때문에 언제든지 생길 수는 있다라고 봅니다.
◎ 진행자 > 원천적으로 막는 건 불가능한,
◎ 정은경 > 불가능하죠. 그래서 가능한 후보를 리스트업을 하고 그거를 이길 수 있는 치료제 백신 이런 것들을 미리 샘플을 만들어 놓는다거나 연구개발을 강화한다거나 역학조사 능력을 높인다거나 이런 것들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 진행자 > 제가 그 질문을 갑자기 드린 이유 중에 하나는 지난 코로나 사태 때 위원장님께서 행정적 능력도 보여주셨지만 신뢰감을 보여주심으로써 국민과 소통하고 그랬던 게 굉장히 사태를 견디는 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 측면에서 신뢰감, 지금 소통 맡고 계시죠?
◎ 정은경 > 대외적인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어떻습니까? 국민들 만나보시면.
◎ 정은경 > 현장에 나가 보면 주로 골목 투어나 현장 유세를 나가게 되면 실은 민주당 지지자분들이 많이 모이시기 때문에 대표성 있게 국민의 민심을 듣는다고 할 수는 없는데 내란에 대한 화병 분노 그래서 빨리 처벌해라라는 것과 민생이 너무 어려우니 빨리 경제를 회복해라 그 두 가지가 제일 많았던 것 같아요.
◎ 진행자 > 대선 끝나고 자꾸 여쭤볼 수밖에 없는데, 예를 들면 장관이나 행정부 이건 공직의 영역이라서 가능한가요, 어떻습니까? 왜냐하면 전문가시니까 이러이러한 건 내가 해결해 보고 싶다 이런 욕심이 있을 수도 있는 것 같아서요.
◎ 정은경 > 지금은 대선까지 2주나 남아 있고 굉장히 많은 정권 연장하려는 시도들도 많기 때문에 지금은 당선을 전제로 그 이후에 얘기를 하는 거는 아직은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고요. 확실하게 국민통합하고 내란 종식하고 미래까지 기획하려면 국민들께서 높은 투표율로 굉장히 안정적으로 정권교체를 해주셔야 신속하게 위기를 탈출하고 미래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과거 정리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쓰면 5년이라는 세월 동안이 짧기 때문에 위기를 빨리 극복하려면 국민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보여주시는 게 필요할 거다라는 생각하고요. 그 이후 일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드리긴
◎ 진행자 > 나중에 기회되면 또 여쭤보겠습니다.
◎ 정은경 > 네.
◎ 진행자 > 지금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아까 통합 말씀하셨는데 그런 기대를 하십니까? 과거와 달리 통합의 정도의 압도적 승리를 예상하신다든가 기대하신다든가 통합이라는 측면에서는 어떤 걸 제일 기대하십니까? 이번 대선에서.
◎ 정은경 > 워낙 윤석열 정부가 3년 동안 국민하고의 소통도 안 하고 야당하고의 소통도 안 하고 굉장히 독선적이고 일방적으로 많은 정책을 펴왔잖아요. 아마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된다고 하면 지금 국민 통합을 가장 최우선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소통, 여야 협력, 그런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굉장히 중시해서 해야 될 거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 국민들의 지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투표로 지지율을 보여주시고 그 이후에 모든 정책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가지고 의견 내주시고 맞다고 하면 지지해 주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정말 시간 다 됐는데 한 10여 초, 국민들 반응이 어떻습니까? 나가 보시면 직접 현장에서 부딪히시면 피부로 느끼십니까?
◎ 정은경 > 많이 반갑게 맞아주시고요. 정권교체에 나서줘서 고맙다 그런 말씀도 해주셔서 국민들의 염원이 굉장히 크다라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 진행자 >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은경 > 감사합니다.
◎ 진행자 >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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