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옆에서 셀프캠 촬영, 계속 웃어서 째려봐" [RE:뷰]

이혜미 2025. 5.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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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엔 "5분이면 만드는 이민정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공개, 초딩입맛 저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앞서 셀프캠으로 찍은 제주도 여행기를 공개했던 그는 "영상을 보면 계속 먹는 거 밖에 없을 것이다. 혼자서 계속 카메라 앞에서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이병헌이 옆에서 계속 웃더라. 그래서 내가 째려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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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엔 "5분이면 만드는 이민정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공개, 초딩입맛 저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도시락 싸기에 도전한 이민정은 "5월은 날씨가 좋아서 나갈 일도 많지 않나. 축구대회도 있고 캠핑도 있고 차박도 해서 나갈 일이 많은데 대부분 사람들이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지만 김밥이란 요리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애들이 먹다가 흘리기도 하고 가끔 터지기도 한다. 그래서 오늘은 초딩 입맛을 저격하는 도시락을 만들려 한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어제 PD님이 나만의 킥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주먹밥에도 나만의 킥이 있을까. 혼자 이불킥이라도 해야 할까' 고민이 들더라.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집에 없는 재료로 도시락을 만드는 건 엄마들에게 굉장한 부담이기에 빨리 만들 수 있고 집에 늘 있는 재료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센스도 뽐냈다.

이날 이민정이 만들어낸 건 저염 스팸과 김으로 5분 만에 말아낸 스팸 무스비와 기존 밑반찬인 멸치 볶음을 활용한 참치 주먹밥, 그리고 튀긴 게살을 곁들인 유부 초밥이다. 순식간에 봄나들이 도시락을 만들어낸 그는 "결국 빨리 하는 게 내 킥이다. 배달 음식보다 내가 느리면 시키는 게 나을 것"이라며 웃었다.

남편 이병헌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 비화도 소개했다. 앞서 셀프캠으로 찍은 제주도 여행기를 공개했던 그는 "영상을 보면 계속 먹는 거 밖에 없을 것이다. 혼자서 계속 카메라 앞에서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이병헌이 옆에서 계속 웃더라. 그래서 내가 째려봤다"라고 말했다.

"셀프캠을 처음 찍어보니 어떻던가?"라는 제작진의 물음엔 "새로운 경험이었던 것 같다. 혼자 카메라를 두고 얘기를 하는 자체가 처음이라. 영상을 다 삭제하지 말아 달라"고 애교 있게 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민정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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