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어쩌고…다니엘, 솔로 컴백 게시물 올렸다 '빛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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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활동 중단을 선언한 뉴진스 다니엘이 혼성 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Emotional Oranges)와 손잡고 컴백한다는 글이 올라왔으나 금방 삭제돼 팬들 궁금증을 낳고 있다.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에 "곧 나올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글과 함께 다니엘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오렌지 이모티콘과 뉴진스를 의미하는 토끼 이모티콘을 쓴 것으로 볼 때 이모셔널 오렌지스와 다니엘이 컬래버레이션한 신곡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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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활동 중단을 선언한 뉴진스 다니엘이 혼성 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Emotional Oranges)와 손잡고 컴백한다는 글이 올라왔으나 금방 삭제돼 팬들 궁금증을 낳고 있다.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에 "곧 나올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글과 함께 다니엘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은 데님 청바지에 파란색 후드 집업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다니엘 뒤엔 이모셔널 오렌지스 멤버 아자드가 의자에 팔을 기대고 서서 다니엘을 내려다보는 모습이다.
오렌지 이모티콘과 뉴진스를 의미하는 토끼 이모티콘을 쓴 것으로 볼 때 이모셔널 오렌지스와 다니엘이 컬래버레이션한 신곡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이후 해당 게시물이 돌연 삭제되면서 다니엘 솔로 컴백 예고를 반기던 일부 팬들도 혼란스러워했다. 일각에선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 중인 상황을 의식해 게시물을 삭제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뉴진스는 지난해 말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며 새로운 팀명 'NJZ'를 내세운 독자 활동을 예고했다. 이에 어도어는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지난 3월 이를 인용했다.
뉴진스는 같은 달 홍콩 공연을 끝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도 법원 가처분 인용에 불복해 이의신청했다. 그러나 법원은 지난달 16일 이를 기각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항고한 상태다.
이와 별개로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본안 소송은 1심 진행 중이다. 지난달 첫 변론기일에서 뉴진스는 어도어에 돌아갈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두 번째 변론기일은 오는 6월5일 예정돼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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