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해외 관광객 최다 기록 전망…부산은?

KBS 지역국 2025. 5. 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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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 [앵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93만 명, 올해 한국을 찾은 해외 관광객 수는 1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쩌면 올해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거라는 전망도 나오는데, 부산에도 그 영향이 미칠지 주목됩니다.

부산관광공사 문영배 관광콘텐츠팀장 모셨습니다.

중국, 일본, 대만, 주로 주변국에서 한국을 많이 찾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을 찾은 관광객 중에 부산을 방문하는 비중을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앵커]

김해공항 국제선을 보면 일본 노선 이용객이 가장 많습니다.

그런데 대한항공이 노선 축소 결정을 내렸는데, 그게 또 휴가 시즌입니다.

부산 관광산업에도 영향이 있지 않겠습니까?

[앵커]

관광객 숫자는 늘었지만 꼭 관광 수입과 비례하는 건 아니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특히 크루즈 상품을 이용할 경우 소비 규모가 작다는 말도 있는데, 부산은 크루즈 사업 비중이 크잖아요?

[앵커]

지난해 시티투어 이용객이 약 15만 명 정도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그런데 방금 뉴스에서도 언급됐지만, 한때는 기사를 못 구해서 구인난을 겪다가, 지금은 버스 운행 간격 문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앵커]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광역권 여행부터 트레킹, 시장, 사찰 투어처럼 흥미로운 여행 상품들이 늘었습니다.

부산관광공사도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인데, 어떤 전략을 갖고 계신 건지?

[앵커]

대선 후보들이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놓고 있는데, 특정 지역을 세계적 해양레저 관광도시, 혹은 문화관광벨트로 조성하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부산의 경쟁 상대가 더 많아지고 경쟁이 더 치열해질 거 같은데요?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부산관광공사 문영배 관광콘텐츠팀장이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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