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해외 관광객 최다 기록 전망…부산은?
[KBS 부산] [앵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93만 명, 올해 한국을 찾은 해외 관광객 수는 1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쩌면 올해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거라는 전망도 나오는데, 부산에도 그 영향이 미칠지 주목됩니다.
부산관광공사 문영배 관광콘텐츠팀장 모셨습니다.
중국, 일본, 대만, 주로 주변국에서 한국을 많이 찾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을 찾은 관광객 중에 부산을 방문하는 비중을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앵커]
김해공항 국제선을 보면 일본 노선 이용객이 가장 많습니다.
그런데 대한항공이 노선 축소 결정을 내렸는데, 그게 또 휴가 시즌입니다.
부산 관광산업에도 영향이 있지 않겠습니까?
[앵커]
관광객 숫자는 늘었지만 꼭 관광 수입과 비례하는 건 아니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특히 크루즈 상품을 이용할 경우 소비 규모가 작다는 말도 있는데, 부산은 크루즈 사업 비중이 크잖아요?
[앵커]
지난해 시티투어 이용객이 약 15만 명 정도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그런데 방금 뉴스에서도 언급됐지만, 한때는 기사를 못 구해서 구인난을 겪다가, 지금은 버스 운행 간격 문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앵커]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광역권 여행부터 트레킹, 시장, 사찰 투어처럼 흥미로운 여행 상품들이 늘었습니다.
부산관광공사도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인데, 어떤 전략을 갖고 계신 건지?
[앵커]
대선 후보들이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놓고 있는데, 특정 지역을 세계적 해양레저 관광도시, 혹은 문화관광벨트로 조성하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부산의 경쟁 상대가 더 많아지고 경쟁이 더 치열해질 거 같은데요?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부산관광공사 문영배 관광콘텐츠팀장이었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스트레스 DSR ‘완전체’ 확정…대출 얼마나 줄어드나?
- ‘배우자 TV토론’ 제안에…이재명·김문수·이준석의 반응 [이런뉴스]
- ‘IMEI? IMSI?’ 들을수록 어지러운 SKT 사태 정리
- 유권자 귀 사로잡는 ‘로고송’…‘같은 곡 다른 가사’ 경쟁
- 나도 해볼까…SKT 집단소송 주의점은? [박대기의 핫클립]
- 브라질 양계농장마다 거대한 구덩이가…국내 치킨업계도 ‘비상’ [이런뉴스]
- [이슈클릭] 또 선 넘은 중국 쇼핑몰…서경덕 “판매 중지해야”
- [이슈클릭] 비행기 창문 밖 봤더니…상공서 펄럭이는 엔진 덮개
- CNN에 소개된 노량진 수산시장…산낙지 처음 먹어본 반응은? [잇슈 키워드]
- [이슈픽] “잘 나가던 네가 어쩌다”…‘불패신화’ 편의점마저 사상 첫 ‘역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