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작년에 국힘 간 김영주 최근 근황? 김문수와 쪽방촌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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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의정활동 하위 20% 명단 대상 통보를 받고 전격 탈당해 국민의힘에 입당, 총선에 출마했던 김영주 전 국회 부의장이 김문수 대통령 후보와 영등포 쪽방촌 방문에 동행했다.
20일 김문수 후보는 "여기는 영등포역 바로 가까이 있기 때문에 영등포구 일대의 관문이라고 한다. 게이트웨이인데, 이 관문에 편리하기 때문에 노숙인들이나 쪽방촌 주민들이 많이 계신다"며 "이번에 새로 깨끗하게 다시 임대주택을 건설하게 된 데 대해서 감사드리고, 우리 김영주 전 의원이 이 지역에 국회의원 하시고 국회 부의장 하시고, 그동안에 애를 많이 써서 이렇게 발전시켜 내는 데 대해서 감사하다"며 김영주 전 부의장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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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김영주 전 부의장, 영등포 쪽방촌 임대주택 건설 애써줘 감사"
김영주 "많은 여론조사에서 서울이 김문수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와"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의정활동 하위 20% 명단 대상 통보를 받고 전격 탈당해 국민의힘에 입당, 총선에 출마했던 김영주 전 국회 부의장이 김문수 대통령 후보와 영등포 쪽방촌 방문에 동행했다. 당시 김영주 전 부의장은 공천 컷오프 대상이 되자 “모멸감을 느낀다.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당으로 전락했다고 볼 수 있는 가장 적나라하고 상징적인 사례가 됐다”며 이재명 대표를 비난하고 탈당했다.
20일 김문수 후보는 “여기는 영등포역 바로 가까이 있기 때문에 영등포구 일대의 관문이라고 한다. 게이트웨이인데, 이 관문에 편리하기 때문에 노숙인들이나 쪽방촌 주민들이 많이 계신다”며 “이번에 새로 깨끗하게 다시 임대주택을 건설하게 된 데 대해서 감사드리고, 우리 김영주 전 의원이 이 지역에 국회의원 하시고 국회 부의장 하시고, 그동안에 애를 많이 써서 이렇게 발전시켜 내는 데 대해서 감사하다”며 김영주 전 부의장을 치켜세웠다.
김문수 후보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부분이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라고 볼 수 있다. 저는 여기 방에도 들어가 보고, 같이 이분들하고 많이 교류를 많이 했기 때문에, 항상 여기 지나다니면서 보면 어려운 점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분들이 제대로 이제 시설이 개선되고, 최소한의 생활 조건을 갖추게 된 데 대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김문수 후보는 김영주 전 부의장과 함께 쪽방 몇 군데를 둘러보고 쪽방촌을 떠났다. 김 후보를 배웅한 김영주 전 부의장은 영등포역 앞 김문수 후보 유세차에 올라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많은 여론조사에서 영등포를 포함한 서울의 여론조사가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와 있다”며 “이런 여파가 인천도 가고, 경기도도 가고, 전국적으로 확산되면 우리 김문수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평생 약속을 지키고 거짓말하지 않아 온 서민의 대통령, 반드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게 해 주시라”며 “여러분을 뵈러 김문수 후보가 다시 오시겠다고 했다. 우리 건강하게 선거 날까지 열심히 선거 운동해서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바꿔 주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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