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도 여름 더위…내륙 곳곳 소나기

KBS 지역국 2025. 5. 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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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계절이 갑자기 한여름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대전은 오늘 한낮에 31.5도까지 올라 7월 하순만큼 무더웠는데요.

절기상 '소만'인 내일도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대전과 논산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로 평년 수준을 5도 정도 웃돌겠고요.

때 이른 더위는 주 후반부터 차츰 수그러들 전망입니다.

내일은 또다시 비 예보가 나와있습니다.

아침과 오전사이 충남 북부에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오겠고요.

오후부턴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에 5에서 40밀리미터 가량 내릴텐데, 곳에 따라 천둥·번개가 동반되기도 하겠고요.

소나기 특성상, 짧은 시간에 강하게 쏟아질 수 있는 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대전과 세종이 21도에서 출발하고요.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세종이 29도, 공주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산의 아침 기온 19도, 한낮에 천안과 내포가 29도를 보이겠습니다.

서천의 아침 기온 20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은 부여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오전까지 해상과 해안가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요.

물결은 1.5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목요일인 모레도 새벽부터 오후 사이 내륙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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