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민주당 세종선대위원장 "이재명으로 안정·극복, 행정수도 완성"

곽우석 기자 2025. 5. 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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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선대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20일 "안정과 극복, 행정수도 완성을 통한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지난 수년간 국가균형발전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왔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 시키기 위해 법과 제도, 예산과 정책을 끊임없이 추진해 왔다"며 "지금은 대한민국의 존립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로, 우리 모두가 주권자의 권리를 행사할 때, 비로소 진짜 대한민국의 전환이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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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6·3 대선 기획 시리즈] 충청권 사령탑에게 묻다
"행정수도 완성 통한 지방균형발전 위해 이재명 뽑아야"
"행정수도 완결 제도적 기반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예정"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선대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무너진 경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후보는 이재명 후보 뿐"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제공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선대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20일 "안정과 극복, 행정수도 완성을 통한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대전일보와 인터뷰에서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국정은 무책임했고 민생은 방치돼 대한민국은 위기의 한가운데 놓여있다"며 "무너진 경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삶을 일으켜 세울 후보는 이재명 후보 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과 그 핵심 동력이 될 세종 행정수도 완성, 충청 메가시티 구상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는 세종·대전·충북·충남을 아우르는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수도권에 버금가는 '제2의 성장축'으로 키워내겠다는 분명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이 이번 선거에서 갖는 전략적 의미에 대해선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이라는 대한민국의 이중 위기를 동시에 해결할 균형 발전의 핵심축"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충청권은 언제나 대한민국 정치 흐름을 결정짓는 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다"면서 "그중 세종은 단순히 행정기능을 이전한 곳이 아닌 국가의 정치·행정·입법 기능을 아우르는 정치·지리적 대전환의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선대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왼쪽)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세종전통시장 유세를 하는 모습. 민주당 세종시당 제공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지역 유권자들에게 내놓고 있는 핵심 메시지는 단연 '행정수도 완성'이다.

강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10대 핵심공약 중 6번째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5극 3특 체제를 통한 국토균형발전'을 분명히 제시했다"며 "아울러 행정수도 완결의 제도적 기반이 될 '행정수도특별법'도 이르면 이달 안으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 후보가 제시한 '5극 3특', 충청권 광역교통망, AI·디지털산업 거점 조성 등은 단지 추상적 계획을 약속하는 수준이 아닌, 이미 추진 중인 계획을 현실화하는 전략"이라며 "행정수도라는 대의를 실제 정책과 예산, 법률로 연결해 온 경험과 의지가 그 누구보다 확실한 것이 이 후보"라고 했다.

선거 중반 지역 민심 흐름에 대해선 낙관론을 경계했다.

그는 "이미 많은 유권자들께선 누구에게 미래를 맡겨야 할지 판단하고 계실 것"이라면서도 "그럼에도 선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민심이 어디로 향했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민심이 실제 투표로 이어지느냐"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지난 수년간 국가균형발전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왔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 시키기 위해 법과 제도, 예산과 정책을 끊임없이 추진해 왔다"며 "지금은 대한민국의 존립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로, 우리 모두가 주권자의 권리를 행사할 때, 비로소 진짜 대한민국의 전환이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는 세종시, 충청권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며, 함께 대한민국을 바꿔낼 것"이라며 "안정, 회복, 성장. 이 세 가지 모두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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