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이장우 폭풍 먹방에 "그러니까 네가 최우수상 받은거야" 감탄[정준하하하]

김정주 기자 2025. 5. 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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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방송화면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개그맨 정준하가 중국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20일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서는 '바다 건너 중국까지 가서 누려보는 치팅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준하는 배우 윤시윤, 이장우와 함께 칭다오에 도착해 산해진미를 맛보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정준하는 최근 40일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6년 만에 칭다오를 재방문한 정준하는 건물이 안 보일 정도로 뿌연 하늘을 보며 격세지감을 느꼈다. 세 사람은 곧바로 식당에 도착해 본격적인 먹부림을 시작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방송화면
정준하는 비둘기 수프를 맛보며 "이야, 보약이다"라고 감탄한 뒤 주꾸미볶음, 킹크랩 등을 차례로 시식하며 진실의 미간을 찌푸렸다.

한편 이장우는 푸아그라를 한 입 맛본 뒤 특유의 리액션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시윤은 이장우를 향해 "얘는 예능을 너무 많이 해서 카메라만 들이대면..."이라고 감탄하며 "그러니까 네가 최우수상을 받은 거야"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들은 메인디쉬인 생선요리에서 등장한 불쇼를 보며 환호성을 질렀고, "왜 비싼지 알겠다"고 엄지를 치켜올렸다.

이튿날 해산물 식당에 킹코브라를 먹으러 간 세 사람은 "난 안될 것 같다"며 손사래를 치는 정준하를 뒤로한 채 먹부림을 선보였다. 이장우는 킹코브라 맛을 묻는 정준하에게 "맛은 장어 맛인데 약간 흙맛이 난다"고 설명했고, 정준하는 "난 못 먹을 것 같다"고 인상을 찌푸렸다. 그러나 이장우가 먹은 음식은 장어였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정준하는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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