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의료 사태’ 지속…의료 현장 상황은?
[KBS 대구] [앵커]
윤석열 정부가 의대 정원을 갑자기 2천 명 늘리겠다고 해서 시작된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의료 현장뿐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도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의 의료계 상황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상호 대구시의사회 수석부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사직 전공의에 대한 추가 모집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래도 전공의들이 얼마나 돌아올 지는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우선, 현재 의료 현장, 특히 상급종합병원의 상황은 어떤지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전공의 뿐 아니라 의대생들은 수업 거부로 대규모 유급 사태를 맞고 있습니다.
정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혔지만 갈등이 해소되진 않고 있는데요.
어디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까요?
[앵커]
윤석열 정부 뿐 아니라 그 이전 정부에서도 외과와 산부인과 같은 필수 의료 과목의 의료진이 부족하기 때문에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고 계속 주장해왔지 않습니다.
의료진이 부족한 건 필수 의료 과목에 대한 기피 현상이 심해지기 때문인데 그 이유와 해결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의대 증원의 또 다른 명분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대도시와 농어촌 지역간 의료 불균형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선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앵커]
지금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의료개혁 정책을 내놓은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도 의료 공백 현상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의료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마지막으로 정리 부탁드립니다.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1년 이상 길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 상황과 관련해 대구시의사회 이상호 수석부회장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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