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원주서 “강원도 통째로 바꾸겠다”…이재명 지지 호소

이기영 2025. 5. 2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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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0일 원주시청 사거리에서 이광재 전 지사,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여준성(원주갑) 당협위원장이 선거 유세차량에 올라 이재명 후보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원주를 찾아 유권자에게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박찬대 위원장은 20일 오후 6시쯤 원주시청 사거리에서 이광재 전 지사,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여준성(원주갑) 당협위원장, 시·도의원, 운동원 등 300여명이 함께하며 원주 민심을 공략했다.

특히 조국혁신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진보당 원주갑 지역위원회도 한 목소리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영하 조국혁신당 강원도당 운영위원은 “아직도 내란을 옹호하는 정당에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출마하고 있다”며 “진정한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 후보 단 한 명뿐”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0일 원주를 찾은 가운데 원주지역 선거운동원들이 이재명 후보 유세를 벌이고 있다.

장미진 진보당 원주갑 지역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진보당, 사회민주당,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의 후보이고 노동자·농민·여성·청년 등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온 광장 시민들의 후보”라며 “더 이상 원주시민들의 목소리가 권력에 의해 묵살되지 않는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보당은 남김없이 그 길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위원장은 “강원도가 앞장서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과 함께 강원도를 통째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도시, 강원 교통의 중심지인 원주를 이재명과 함께 완성하겠다”며 “GTX-D 노선을 원주까지 연장해 수도권과의 거리감을 확실히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 “AI와 디지털 헬스케어가 결합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원주에서 완성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산업 클러스터 확대를 통해 진짜 혁신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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