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여가 동시에… 여름방학 NOL라운 가족여행
日·사이판·발리 등 1~4주 일정
아이와 함께 영어캠프·액티비티

다가오는 여름방학 전, 무엇을 할까 미리 계획을 해보는 것도 여행의 맛이다.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영어캠프형 프로그램부터 숙소 안에서 식사와 레저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패키지까지, NOL 인터파크투어에서 취향에 맞춰 골라볼 수 있는 맞춤형 여행은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NOL 인터파크투어의 ‘영어캠프홀릭’은 학습과 여가를 결합한 여름방학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패키지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해외로 떠나 영어를 배우고 다양한 현지 체험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NOL 인터파크투어 측은 “장기간의 영어 연수나 유학에 부담을 느끼는 가족도 비교적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첫 영어캠프’ 콘셉트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사이판·발리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는 이 패키지는 1주부터 4주까지 일정 선택이 가능해 유연하게 고를 수 있다. 만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10~15명 내외의 소규모 반을 편성해 원어민 교사의 밀착 지도 등 학습효과와 더불어 안전한 환경까지 고려했다.
일본 오키나와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자연 체험과 해양 과학 실험·스노클링·카약 등 놀이형 프로그램이 중심이며, 발리는 과학·실험아트활동·고유 문화 체험까지 포함돼 있다. 사이판의 경우 미국 정규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사이판 내 법원·방송국·우체국 등 공공기관 견학과 진로 체험 등이 진행된다.
숙박을 포함해 식사와 레저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쉬고 싶다’는 여행자들에게 숙소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도 주목받고 있다.
‘사이판 4박 5일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전 일정 동안 5성급 켄싱턴호텔 사이판에서 머물며 호텔식 식사와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프리미어디럭스룸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이 포함돼 해당 객실 투숙객에만 제공되는 전용 인피니티 풀과 ‘켄싱턴 모먼트’ 서비스도 1일 1회 이용할 수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자도 전용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통해 워터 스포츠부터 클라이밍, 포켓볼 등 다양한 실내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발리 그랜드 미라지 리조트 6일 패키지’는 인도네시아 발리 탄중 베노아의 누사두아 해변 끝자락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머무는 일정으로 밤 도착 항공편에 맞춘 무료 픽업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전 일정 동안 7개의 레스토랑과 3개의 바 이용, 무제한 식사 및 주류 혜택이 포함돼 있다. 또 리조트 내 마련된 워터파크, 전용 비치 클럽, 무료 액티비티 프로그램, 어린이 전용 키즈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구민주 기자 kum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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