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소각시설 ‘주민친화공간화’…2029년 완공
![[과천=뉴시스] 친환경 복합센터로 건립되는 과천시 자원정화센터 조감도. (조감도=과천시 제공).2025.05.20.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is/20250520192307217eijm.jpg)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자원정화센터 내 소각시설이 폐기물 반입장과 저장조, 선별장 등 주요 기능 모두가 지하화되는 가운데 실내 수영장, 실내 테니스장, 풋살장 등을 갖춘 주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전날 상황실에서 '자원 정화센터 현대화 사업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 최종 보고회를 열고 사업계획 발표와 함께 첨단 친환경 복합 시설 구축 등 이를 위한 청사진을 확정했다.
문제의 소각시설은 1999년부터 운영되는 가운데 현재 하루 80t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지만 노후화와 함께 최근 인구 증가 등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꾸준히 늘고 있어 처리 능력 증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과천시는 하루 소각 처리용량을 100t으로 확대하고 최신 소각 설비를 도입해 배출가스 저감 등 환경 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폐기물 반입장과 저장조, 선별장 등 주요 기능은 모두 지하화해 혐오시설 이미지를 탈피하고 실내 수영장, 실내 테니스장, 풋살장 등을 갖추는 등 복합 문화 체육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여기에 최신 환경 기술이 적용된 설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법적 기준보다 강화하고, 성능보증 농도를 질소산화물 25ppm 이하, 황산화물 10ppm 이하 등으로 설정하는 등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
공사는 단계별로 진행하는 가운데 기존 시설은 공사 기간 정상 운영을 유지하며, 신규 시설 준공 후 철거한다. 아울러 폐기물 처리 공백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다음 달 중 설계·시공 일괄입찰(일괄수주)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오는 10월 착공한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시민 여가 공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까지 아우르는 종합계획"이라며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가운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복합 시설 완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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