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선발 윤성빈 1이닝 9실점…LG에 2회까지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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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일 경기가 2회까지 10-0으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롯데 경기는 1, 2위 맞대결로 팬들의 관심이 컸다.
롯데 선발 윤성빈이 1이닝 동안 9실점 하는 난조를 보였다.
오지환의 빗맞은 타구가 2루수 앞 내야 안타가 되며 6-0, 무사 만루가 계속됐고 송찬의가 롯데 바뀐 투수 박진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뿜어내며 10-0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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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윤성빈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yonhap/20250520192305050jfjt.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일 경기가 2회까지 10-0으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롯데 경기는 1, 2위 맞대결로 팬들의 관심이 컸다.
특히 리그를 대표하는 인기 팀들끼리 나란히 1, 2위를 달리고 있어 주초 '빅 매치'로 기대를 모았으나 초반부터 일방적인 경기 흐름이 됐다.
롯데 선발 윤성빈이 1이닝 동안 9실점 하는 난조를 보였다.
LG는 1회 1사 후 문성주가 안타로 출루했으나 3번 김현수가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2사 후 문보경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걸어 나갔고 오지환은 몸에 맞는 볼로 2사 만루가 됐다.
송찬의의 밀어내기 볼넷에 이어 구본혁의 2타점 적시타가 터져 LG가 3-0으로 앞섰다.
윤성빈의 제구 난조는 2회에도 계속됐다.
이주헌과 박해민이 연속 볼넷으로 나갔고 문성주의 중전 안타로 4-0으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다시 김현수가 볼넷으로 나가 무사 만루가 이어진 가운데 문보경이 또 밀어내기 볼넷으로 5-0을 만들었다.
오지환의 빗맞은 타구가 2루수 앞 내야 안타가 되며 6-0, 무사 만루가 계속됐고 송찬의가 롯데 바뀐 투수 박진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뿜어내며 10-0이 됐다.
롯데 선발 윤성빈은 1이닝 동안 공 54개를 던져 안타 4개, 사사구 7개를 내주며 9실점 하는 최악의 투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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