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5개 기업 취업 지원 연계… 경기도·경과원, AI인재 교육생 모집
강기정 2025. 5. 20. 19:23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일할 AI(인공지능)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도·경과원은 AI 전문인력 양성 사업 교육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빅테크 기업들의 수요에 맞는 디지털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산업 발전을 이루고 도내 청년들을 AI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게 사업 취지다.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실전형 교육을 제공해 취·창업까지 연계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해엔 AWS, 구글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60명의 AI 인재를 배출한 바 있다. 올해는 3개 기업에 더해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포함됐다. 기업별로 20명씩 모두 100명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대학·대학원 졸업생, 졸업예정자 중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산업 환경 속에서 도내 청년들이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빅테크 기업들과 긴밀히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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