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여자교도소 독방 쓰던 20대 재소자 사망…"관리 소홀은 아냐"
김창현 기자 2025. 5. 20. 19:10

충북 청주여자교도소에서 20대 재소자가 숨지며 교정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쯤 청주여자교도소 독방 화장실에서 20대 재소자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이후 당직 근무 중이던 교도관이 의식을 잃은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당일 교도관은 법무부 규정에 따라 순찰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도소 취침 시간은 오후 9시로 A씨 등 재소자들은 취침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교도관 관리 소홀은 아닌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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