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배드민턴팀, 국제무대에서 메달 행진

주하연 기자 2025. 5. 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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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배드민턴팀은 지난 13~18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2025년 바레인 장애인 배드민턴 국제대회 Level2'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대활약을 펼쳤다. 울산 중구청 제공

울산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배드민턴팀은 지난 13~18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2025년 바레인 장애인 배드민턴 국제대회 Level2'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대활약을 펼쳤다.

올해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된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배드민턴팀 박해성은 WH1-단식, WH1·WH2-복식, WH1·WH2-혼복에서 각각 금메달 1개씩, 총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정재군은 WH1-단식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배드민턴팀은 앞서 지난 6~1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5년 두바이 장애인 배드민턴 국제대회 Level2'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뒀다.

박해성은 WH1·WH2-복식과 WH1·WH2-혼복에서 각각 금메달 1개, WH1-단식에서 동메달 1개를 땄으며, 정재군은 WH1-단식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배드민턴팀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선전하는 모습에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 및 우수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