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멸신호에 서로 가려다 '쾅'···울산서 SUV 전복사고

윤병집 기자 2025. 5. 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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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운전자 병원 이송···음주는 아냐
20일 오전 10시 30분께 울산 북구 연암동 화봉파출소 인근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SUV가 충돌, SUV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제공

20일 오전 10시 30분께 울산 북구 연암동 화봉파출소 인근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SUV가 충돌, SUV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70대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각각 화봉파출소사거리에서 연암초 방면으로 서행하던 승용차와 화봉파출소에서 연암우체국 방면으로 향하던 SUV가 멈추지 않고 직진하면서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가 난 교차로는 신호등이 있지만 황생 점멸신호로 운영되고 있어 운전자가 직접 교통 상황을 판단해 주행해야 한다.

또 두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