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준법투쟁에 멈췄던 대전 글꽃중 급식 재개

김종서 기자 2025. 5. 20.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학교 급식 조리원들의 준법투쟁으로 중단된 대전 글꽃중학교 급식이 재개됐다.

20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준법투쟁으로 단체 병가를 내고 학교를 떠났던 급식 조리원 8명이 학교로 복귀하면서 글꽃중 급식이 재개됐다.

앞서 둔산여고 급식 조리원 등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조리원들의 처우개선과 질환 예방 등을 이유로 반찬 수 제한, 튀김 메뉴 제한, 식재료 손질 간소화, 냉면 그릇 사용 제한 등 급식 업무 강도 완화 등을 요구하며 쟁의행위에 돌입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른 미역 등 손질된 식재료 사용 합의점 찾아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점심으로 빵을 먹는 학생 (자료사진)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학교 급식 조리원들의 준법투쟁으로 중단된 대전 글꽃중학교 급식이 재개됐다. 이로써 대전지역 모든 학교 점심 급식은 정상화됐으나 석식이 멈춘 고등학교는 남아있다.

20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준법투쟁으로 단체 병가를 내고 학교를 떠났던 급식 조리원 8명이 학교로 복귀하면서 글꽃중 급식이 재개됐다.

이들은 업무 과중을 이유로 식재료 손질 업무를 거부하면서 학교 측과 갈등을 빚어왔는데, 자른 미역 등 손질된 식재료를 사용하는 등 합의점을 찾고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초부터 저녁 급식이 멈춘 둔산여고는 현재 조리원들의 처우 개선안에 대한 학부모 찬반 설문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둔산여고 급식 조리원 등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조리원들의 처우개선과 질환 예방 등을 이유로 반찬 수 제한, 튀김 메뉴 제한, 식재료 손질 간소화, 냉면 그릇 사용 제한 등 급식 업무 강도 완화 등을 요구하며 쟁의행위에 돌입한 바 있다.

jongseo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