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박해정 의원,  ‘관광 달력’ 베포 제도 개선 추진

석동재 기자(-창원시) 2025. 5. 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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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관광 진흥 조례 개정안 발의

창원특례시의회 박해정 의원(반송, 용지동)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창원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창원시 관광 달력’ 제작·배포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박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관광 진흥 조례’ 일부 개정안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1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창원시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특색 있는 문화예술 행사 등 주요 관광 자원을 담은 홍보 달력을 제작하는 근거를 담았다.

▲창원시의회 박해정 의원.ⓒ창원시의회
또 달력은 기차역, 학교, 관광·여행협회사, 음식점·숙박업소·터미널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등에 무료로 배부할 수 있게 규정했다.

조례 개정은 관광객 등에게 계절별 관광지 등 정보를 자연스럽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관광지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박해정 의원은 “관광 홍보 달력은 단순한 인쇄물이 아니라 창원의 자연경관과 축제, 상징물을 담은 정보 콘텐츠”라며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홍보 수단으로 달력 한 장이 창원 관광 활성화에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석동재 기자(-창원시)(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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