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대비 남자 농구 대표팀 명단 발표…이현중·여준석·유기상 등 합류

강태구 기자 2025. 5. 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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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대비하는 남자농구 대표팀 예비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아시아컵 대비 예비 엔트리 24인 명단과 강화훈련 대상자 15인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해외에서 뛰고 있는 이현중과 여준석을 필두로 창원 LG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유기상과 양준석을 합류시켰다.

소노에서 뛰는 이정현과 국군체육부대 소속 이우석과 양홍석도 이름을 올렸다.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정규리그 국내 MVP 안영준(서울 SK)과 수원 KT의 핵심 멤버인 하윤기도 합류했다.

베테랑으론 김종규(안양 정관장)와 이승현(부산 KCC) 등도 안준호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정규리그 최우수수비상을 받은 정성우(대구 한국가스공사)도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뽑혔다.

안준호호는 다음 달 1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소집해 강화훈련을 시작한다.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일본과 카타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한편 2025 FIBA 아시아컵은 8월 5일부터 1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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