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원빈X소희, 동명이인 부담감 고백 “SM 본명이니 그냥 쓰자고” (살롱드립2)

장예솔 2025. 5. 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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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라이즈 원빈과 소희가 이름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5월 20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라이즈의 원빈, 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예계 대선배 이름과 같은 원빈은 "회사에 먼저 부담스럽다고 이야기한 적 있다. 근데 회사는 본명이니까 그대로 가자고 하더라. 아직도 부담이 있다"고 토로했다.

소희 역시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떠오르는 이름. 소희는 "저는 데뷔 때까지만 해도 딱히 생각 없었다. 유니크하게 밀고 가면 괜찮지 않을까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최근 생각이 바뀌었다는 소희는 "요즘 들어서 이름이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소희'라는 이름이 너무 부드러우니까 이미지가 좀 약해 보이는 것 같다. 예명을 썼으면 어땠을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이즈는 지난 19일 첫 번째 정규앨범 'ODYSSEY'(오디세이)를 발매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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