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문화재단, 감정노동자 위한 '원예치유'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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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재단(이사장 서강석)에서는 지난 16일 '감정노동자 보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감정노동자 보호교육'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협업하여 진행된 원예치유 프로그램으로, 감정노동에 노출된 직원들의 정서적 피로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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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재)송파문화재단(이사장 서강석)에서는 지난 16일 '감정노동자 보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감정노동자 보호교육'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협업하여 진행된 원예치유 프로그램으로, 감정노동에 노출된 직원들의 정서적 피로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꽃을 통해 나를 돌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다양한 식물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여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직원들은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제작하며 성취감을 느꼈고, '나에게 쓰는 응원 편지' 작성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격려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대표이사도 함께 참여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체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이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꽃을 만지는 동안 나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 치유받는 기분이었다."며 "자연스럽게 나의 감정을 표현하고, 동료들과 감성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파문화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존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하며, 이는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품격있는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파문화재단 이동근 대표이사는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마음 건강은 조직 전체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회복과 심리적 치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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